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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요괴] "우렁각시" 의 수많은 각색과 설화들 총정리 각색판 우렁각시 설화 정리 다양한 변이형 우렁각시잉어, 붕어로 변한 우렁각시 일부 판본에서는 우렁각시가 우렁이가 아니라 잉어나 붕어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는 물과 관련된 상징성을 더욱 강조하기 위한 장치로 해석되며, 각시의 신비로운 기원을 암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또 외 다른 권력자 등장 사또 외에도 임금, 도적단 두목, 건달패 대장 등 다양한 권력자가 각시를 탐내는 인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는 각시의 미모와 능력을 사회적 권력 구조에 맞춰 탐욕의 대상으로 전환시킨 변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비극적인 결말: 자살, 쇠약사, 장독사 각시가 사또에게 끌려가게 되고, 이에 절망한 농부가 자살하거나, 마음의 병으로 인해 쇠약사하거나, 장독에 빠져 죽는 비극적인 전개도 존재합니다. 이는 신분의 벽과 현실의.. 2025. 5. 21.
[한국의 요괴] 거대한 체구의 온몸이 털로 덮인 거인 우와 을 1. 개요조선 말기의 야담집인 『청구야담』과 『금계필담』에 등장하는 거인 요괴 '우(于)'와 '을(乙)'은 각각 황해도 묘향산과 강원도 태백산에서 살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들 요괴는 단순한 괴력의 존재를 넘어, 인간 사회와 생리적으로도 깊은 연관성을 가지며, 전쟁의 징조로 인식되기도 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그들의 키는 3미터에서 최대 27미터에 달하며, 자연의 포식자이자 인간의 공포를 대변하는 상징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 기록과 출전을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기록은 서유영(徐有英, 1801~1874)이 1873년에 집필한 야담집 『금계필담(金溪筆談)』에 실려 있습니다. 『청구야담』에도 간략히 언급되며, 이 두 야담집은 조선 말기의 민간 전승과 귀괴(鬼怪) 신앙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자료들입니.. 2025. 5. 20.
[한국의 요괴] "우렁각시" 우리주변에서 흔히 말하는 그 각시!!! 1. 개요우렁각시는 한국의 전통 설화이자 전래 동화로, '우렁이 각시' 혹은 '우렁이 색시'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남성 농부와 정체불명의 신비로운 여인의 만남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한국인의 전통적인 가족관념과 신화적 상상력이 결합된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래되는 지역에 따라 결말이나 세부 전개가 달라지는 특징을 가지며, 다양한 이본이 존재합니다. 2. 줄거리옛날 조선 시대, 홀로 사는 가난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논에서 일을 하다가 외로움을 토로하며 혼잣말을 하게 됩니다. 그때 어디선가 "나랑 같이 먹지"라는 의문의 목소리가 들리고, 그는 주변에서 주먹만 한 우렁이를 발견하여 항아리에 넣고 집으로 데려옵니다.그 이후 이상한 일이 벌어.. 2025. 5. 19.
[한국의 요괴] [어우야담(於于野談]에 초대형 괴인 요하입수거인(腰下入水巨人) 1. 개요요하입수거인(腰下入水巨人)은 조선 중기의 문인 유몽인(柳夢寅)이 지은 『어우야담(於于野談)』에 등장하는 초대형 괴이한 존재로, 그 이름처럼 "허리 아래가 물에 잠긴 거인"이라는 특이한 외형을 지닌 존재입니다. 일견 전설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보이나, 당시 실제 백성의 체험담이 서술되어 있어 민간 전승의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향간에서는 100미터에 달하는 거인이라는 인식이 있으나, 실제로는 조선시대의 기준으로 약 30미터에 달하는 크기의 초거대 생명체로 추정됩니다.2. 명칭과 의미요하입수거인이라는 이름은 한자로 腰下(요하, 허리 아래) + 入水(입수, 물에 들어감) + 巨人(거인, 큰 사람)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는 이 존재의 모습이 허리 아래는 바다에 잠겨 있고.. 202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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