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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괴] 얼굴까지 가리는 모자 하나만을 오직 쓴채 하늘에서 내려온 거대한 거인 단피몽두(單被蒙頭) 단피몽두의 거대한 모습을 강조하여 그렸습니다. 조선 시대 마을을 배경으로, 2.5~3m에 달하는 거대한 존재가 얼굴을 가리는 두건을 쓰고 서 있으며, 주변의 사람들이 그 크기에 놀라는 모습이 표현되었습니다. 전남 보성에 나타났다는 이 요괴는 시기는 조선왕조실록 성종 1470년 8월 3일 기록에 박석로라는 자가 파뜨린 소문으로 기록되어 있어 .. 그 요괴의 이름은 단피몽두 (單被蒙頭: 얼굴까지 가리는 모자 하나만을 오직 쓰고 있을 뿐이라는 말) 라고 하고 키는 무려 2.5m~3m에 달한다고 해얼굴전체를 가리는 두건을 쓰고 커다란 재해를 예측한다고 해. 조선왕조실록 성종 1년(1470년) 8월 3일 기록에 등장하는 **단피몽두(單被蒙頭)**는 매우 신비롭고 기괴한 존재입니다.1. 단피몽두의 특징✅ 키가 2... 2025. 2. 19.
[한국신수] 자애스러운 인간 여성의 얼굴을 하고 손과 발은 사슴의 발인 그녀 녹족부인 (鹿足夫人) 전설속에서 조선전래동화집에 보면 녹족부인이라고 나오는데 그녀는 아들들에게 버선을 신겨서 발모양을 숨기라고 신신당부를 하지 아들들은 전부 알았다고 가는데 그중에 제일 막내가 어려서 그런지 너무 너무 답답해서 그만 버선을 벗고말아..그러자 녹족부인은 그 막내를 대동강에 버렸다고 해..   녹족부인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녹(鹿)" 즉, 사슴과 관련이 있는 존재로 보입니다. 그녀가 아들들에게 발을 숨기라고 당부한 것은, 그녀와 자식들이 보통 인간과는 다른 특징(사슴발 같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막내가 버선을 벗어 발을 드러냈다는 것은 그 비밀이 세상에 알려질 위험이 생겼다는 의미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녹족부인이 단순히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아예 막내를 대동강에 버렸다는 점이 특이합.. 2025. 2. 18.
[한국신수] 조선시대 정감록에 나온 깨달음을 얻은 5백살의 사슴 녹정(鹿精) 그리고 곰 웅정(熊精) 조선왕조실록의 정조실록에 보면 녹정이란 단어가 나오는데 녹정(鹿精) 혹은 백운거사(白雲居士)라고도 하며 정조 실록에 기록된 깨달음을 얻은 사슴이라고 나와..녹정은 옛날 신라시대때 가야산에서 최치원을 만나 도를 쌓았고 또한 배우면서 훗날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   네, 정조실록에 등장하는 녹정(鹿精), 즉 깨달음을 얻은 사슴은 흥미로운 존재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백운거사(白雲居士)**라고도 불렸으며, 신라 시대에 최치원과 인연을 맺고 도를 닦았던 신비로운 사슴으로 전해집니다.이 녹정은 보통의 동물이 아니라, 인간처럼 높은 경지에 오른 신령한 존재로 묘사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훗날 인간의 모습으로 변했다고 기록되어 있다는 점인데, 이는 녹정이 단순한 영물(靈物)이 아니라 신선에 가까운 존재로 승화.. 2025. 2. 17.
[한국요괴] 신라때 김유신 앞으로 찾아온 그 노인이 변신술을 부렸다는 노옹화구(老翁化狗) 신라시대때 김유신을 찾아온 한 노인이 있는데 이 노인은 변신술을 부렸다고 나와!!.. 신이담(神異譚) 중 변신담(變身譚)에 속한다고 되어있어. 지금은 전하지 않지만 수이전에 수록되어있다고 나와 있었대.  노옹화구(老翁化狗)는 신라 시대의 신이담(神異譚) 중 **변신담(變身譚)**에 속하는 이야기로, 수이전(殊異傳)에 기록되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수이전은 현재 전하지 않으며, 후대의 기록을 통해 일부 내용이 전해집니다.노옹화구 설화 개요김유신과의 만남: 신라의 명장 김유신이 어느 날 한 **노인(老翁)**을 만나게 됩니다.변신술의 시연: 이 노인은 김유신에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겠다며 스스로 개(狗)로 변신합니다.의미와 해석: 단순한 변신술의 시연이 아니라, 김유신에게 어떤 교훈이나 가르침을 주기.. 2025.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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